실기고사 채점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November 22, 2015

 "미대입시에서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실기고사 - 수 년간 준비한 소중한 결과물을 평가받는 자리인 만큼 어떤 방식으로 채점이 진행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서울 수도권 대학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채점의 과정은 그림을 취합하고 모든 그림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펼쳐 놓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그 후 미완성작을 걷어내고 남은 그림들을 상중하 또는 ABCD 등의 기준으로 분류를 하게되며 

분류된 그림들이 제대로 구분되었는지 검토를 하게됩니다. 

분류시 ABCD에 각각 몇 %의 그림을 뽑을지는 대학별로 크게 다른데 A권대의 경우 약 5%~20%정도를 뽑는게 일반적 입니다. 실기의 비중이 높을 수록 또, A권대의 그림을 적게 뽑을 수록 실기점수의 편차가 크게되어 합격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위 채점장은 2015년 성균관대학교 실기 채점장으로 교수님들이 기초소양실기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채점을 진행하는 교수님은 '그 대학의 교수님들이다.'라고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날 채점을 하는 교수님은 해당 대학의 교수님 50%이내와 무작위로 추첨된 타 대학교수님 50%이상이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무작위로 추첨된다고 해서 아무나 채점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미리 정해놓은 일정배수의 교수님들 중 당일 추첨하여 배정됩니다.

[위 채점장과 아래의 사진들은 2015년 건국대학교 기초디자인 실기 채점현장 입니다.]

 

그림들을 상중하, ABCD 등의 기준으로 분류한 이후 교수님들이 각 그림에대해 개인별로 점수를 매기게 되는데

해당 그룹의 점수 범위내에서 점수를 줍니다.

그 후 여러 교수님들의 점수 중 가장 높은 점수와 낮은 점수를 뺀 나머지 점수의 평균이 각 그림의 최종 점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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