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미대입시 정보
디자인 / 공예 계열
2027학년도 미대입시의 모든 것
미대입시는 대학별로 모집시기, 전형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를 하곤 하는데 그러다 보면 자신이 원하지 않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준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 미대입시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준비를 한다면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미대입시는 크게 수시와 정시로 나뉘고 각 대학에서는 실기와 학생부(내신), 수능 등의 요소를 활용하여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러면 각 대학별로 어떻게 학생을 선발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표의 모집인원은 인서울 디자인계열 대학의 통계자료이며, 인문계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방으로 갈수록 수시 비율이 높으며, 인서울 상위권 대학일수록 정시 비율이 높습니다.
2027 미대입시 수시모집
수시모집은 대부분 학생부(내신) 성적을 반영하므로 대체로 국어·영어·사회 교과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실기 다단계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또는 학생부종합 평가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뒤 실기를 평가합니다. 일괄 전형은 내신과 실기 성적을 합산하거나 실기 성적만으로 선발합니다. 학교생활과 미술활동을 충실히 준비한 학생들은 제출서류와 면접 등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027 수시 실기 - 다단계 전형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한양대(응용미술교육과), 중앙대, 단국대, 한양대(에리카), 인천대, 인천가톨릭대
수시 실기 다단계 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5~2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실기 60~100%를 반영해 선발합니다. 내신은 대부분 국영사 교과 성적을 반영하며, 한양대 서울(응용미술교육과)과 한양대(에리카)는 종합 반영을 합니다. 대체로 상위권 대학들이 여기에 해당되며 내신성적이 2~3등급대의 학생들이 지원합니다.
2027 수시 실기 - 일괄 전형
경희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상명대(서울), 한성대, 인하대, 서경대, 경기대, 명지대(용인), 삼육대, 상명대(천안), 건국대(글로컬), 단국대(천안), 가천대, 수원대
수시 실기 일괄 전형은 내신이 좋지 않아도 누구나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편입니다. 대부분 실기60~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 또한 없습니다. 따라서 수능과 내신이 부족한 학생들도 인서울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기회이지만 경쟁률이 약 30~80대 1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실기력이 매우 뛰어나야 합니다.
2027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 국민대, 고려대, 서울과기대, 홍익대(세종), 경희대(국제), 중앙대(다빈치), 동덕여대, 성신여대, 상명대(서울)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와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대학·전형에 따라 면접을 실시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적용 여부와 기준도 대학별로 다릅니다. 고교 재학 기간 동안의 교과 학습과 교내 미술활동, 진로 탐색 과정 등을 충실히 준비해야 하며, 교과 성적과 출결도 중요합니다.
2027 미대입시 정시모집
정시 실기 전형은 수능과 실기 점수를 합산하여 선발하며,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수시·정시 모집인원 합계 2,370명 중 정시 실기 모집인원은 1,245명으로 약 52.5%입니다. 정시는 가군·나군·다군으로 나뉘며 각 군에서 한 대학씩, 총 3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대학별 실기 반영비율과 수능 반영영역이 다르므로 자신의 강점에 맞는 대학을 선택해 준비해야 합니다.
2027 정시 [가군] 실기 전형
국민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한양대(에리카), 중앙대(다빈치), 서경대, 삼육대, 호서대, 한세대
정시 [가]군 모집은 국민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상위권 대학들이 가장 많이 포진해있습니다. 정시 전형은 수능과 실기 점수를 합산하여 선발하는데, 국민대학교,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한양대(에리카)는 예외적으로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을 합니다. 최상위권 미술대학인 국민대학교의 경우 공간디자인과, 공업디자인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면접을 실시합니다. 정시에서 내 신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실기와 수능을 중심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2027 정시 [나군] 실기 전형
서울대, 서울과기대, 건국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경희대(국제), 연세대(미래), 인하대, 상명대(천안), 수원대
정시 [나]군 모집은 서울대, 건국대, 서울과기대 등 주요 미술대학들이 모집하며, 수능과 실기 점수를 합산하여 선발합니다. 서울대와 서울과기대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서울대는 최종 단계에서 면접도 함께 평가합니다. 건국대는 수능60%와 실기40%를 반영하고, 서울과기대는 대부분 수능60%·실기40%, 도자공예는 수능50%·실기50%를 반영합니다. 대학별 실기 유형과 수능 성적을 고려하여 자신의 강점에 맞는 대학을 준비해야 합니다.
2027 정시 [다군] 실기 전형
건국대, 단국대(죽전), 성신여대, 동덕여대,
명지대(서울), 인하대, 건국대(글로컬), 단국대(천안), 한경국립대
정시 [다]군 모집은 가군과 나군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모집 대학이 적어서 경쟁률이 치열한 편입니다. 하지만 2027학년도부터 건국대 영상학과가 가군에서 다군으로 이동하며 상위권 학생들의 선택지가 조금은 늘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