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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미대입시 정보

디자인 / 공예 계열

2028학년도 미대입시의 모든 것

미대입시는 대학별로 모집시기, 전형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를 하곤 하는데 그러다 보면 자신이 원하지 않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준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 미대입시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준비를 한다면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미대입시는 수시와 정시로 나뉘며, 대학·전형별로 실기와 학생부(내신), 수능 등을 활용해 선발합니다. 이 미대입시 정보는 각 대학들이 발표한 2028학년도 입시 안내를 바탕으로 주요 디자인·공예계열 전형을 요약한 자료입니다. 모든 대학과 전형을 포함하지 않으며, 모집인원과 전형방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각 대학의 최종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8 미대입시 수시모집

수시모집은 학생부(내신)와 실기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대체로 국어·영어·사회 교과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실기 전형은 단계별로 선발하는 다단계 전형과 내신·실기 성적을 합산하거나 실기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일괄 전형으로 나뉩니다. 학교생활과 미술활동을 충실히 준비한 학생들은 제출서류와 면접 등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028 수시 실기 - 다단계 전형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한양대(서울·응용미술교육과), 중앙대(다빈치), 단국대(죽전), 한양대(에리카), 인천대, 인천가톨릭대, 서경대

수시 실기 다단계 전형은 1단계에서 주로 학생부 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실기를 평가합니다. 내신은 대체로 국어·영어·사회 교과를 반영하며, 한양대 서울(응용미술교육과)과 에리카는 학생부종합평가를 실시합니다. 2028학년도에는 서울시립대가 수시 3단계 전형으로 선발하며, 서경대는 1단계 실기100%로 3배수를 선발합니다. 서울과기대와 한양대 서울은 최종 단계에서 실기100%를 반영하므로 내신과 실기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2028 수시 실기 - 일괄 전형

숙명여대, 경희대(국제), 동덕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상명대(서울), 한성대, 인하대, 경기대(수원), 명지대(용인), 삼육대, 상명대(천안), 건국대(글로컬), 단국대(천안), 가천대, 수원대

수시 실기 일괄 전형은 1단계 내신 선발 없이 내신과 실기 성적을 합산하거나 실기100%로 선발합니다. 실기 반영비율이 55~100%로 높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어, 수능과 내신이 부족한 학생들도 실기력을 통해 인서울 대학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028학년도부터 숙명여대도 일괄 전형으로 변경되어 학생부30%와 실기70%를 반영합니다.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만큼 높은 실기 완성도가 중요합니다.

2028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서울대, 홍익대(서울), 이화여대, 국민대, 고려대, 서울과기대, 홍익대(세종), 한양대(에리카), 경희대(국제), 중앙대(다빈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와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대학·전형에 따라 면접을 실시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적용 여부도 대학별로 다르며, 2028학년도 서울대 디자인 수시 일반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됩니다. 홍익대(서울)는 디자인학부·공예학부 등 개편된 모집단위와 인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교과 학습, 교내 미술활동, 진로 탐색 과정과 출결을 충실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8 미대입시 정시모집

정시 실기 전형은 수능과 실기 점수를 합산하여 선발합니다.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단국대처럼 일부 대학은 출결을 반영합니다. 가군·나군·다군에서 각각 한 대학씩 총 3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므로 수능 성적과 실기 유형을 고려해 지원 대학을 선택해야 합니다. 대학별 실기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에 맞는 대학을 목표로 수능과 실기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8 정시 [가군] 실기 전형

국민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중앙대(다빈치), 서경대, 삼육대, 호서대, 한세대

정시 [가]군 모집은 국민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 상위권 대학들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수능과 실기 점수를 합산하여 선발하며, 국민대, 이화여대, 서경대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합니다. 국민대는 공간디자인과 공업디자인을 제외한 디자인·공예계열 모집단위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서경대는 1단계 실기100% 선발 후 2단계에서 면접20%를 반영합니다.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실기와 수능을 중심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2028 정시 [나군] 실기 전형

서울대, 서울과기대, 건국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경희대(국제), 연세대(미래), 인하대, 상명대(천안), 수원대

정시 [나]군 모집은 서울대, 건국대, 서울과기대 등 주요 미술대학이 있으며, 수능과 실기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서울대는 1단계 수능으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40%·실기30%·면접30%를 반영합니다. 건국대는 2028학년도부터 1단계 수능100%로 1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60%·실기40%를 반영합니다. 서울과기대도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하며, 대부분 수능60%·실기40%, 도자공예는 수능50%·실기50%를 반영합니다.

2028 정시 [다군] 실기 전형

한양대(에리카), 건국대, 단국대(죽전), 성신여대, 동덕여대, 명지대(서울), 인하대, 건국대(글로컬), 단국대(천안), 한경국립대

정시 [다]군 모집은 가군과 나군에 비해 모집 대학이 적어 경쟁률이 높은 편입니다. 2028학년도에는 한양대(에리카) 디자인계열이 가군에서 다군으로 이동하며, 건국대 산업디자인·영상학과와 함께 상위권 학생들의 주요 선택지가 됩니다. 한양대(에리카)는 1단계 수능100% 선발 후 2단계에서 수능20%·실기80%, 건국대는 1단계 수능100% 선발 후 2단계 수능60%·실기40%의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합니다. 단국대 죽전·천안은 내신 성적이 아닌 출결5%를 반영하므로 수능과 실기 준비와 함께 출결도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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